[KBS뉴스] [대담한K] 수행과 자비의 음식 ‘사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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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수행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 한 요리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사찰음식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고,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달성한 부산에서는 사찰음식을 부산을 알리는 특별한 콘텐츠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범어사 사찰음식연구소 소장을 맡고 계시는, 범어사 정오 주지 스님 모셨습니다.
최근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사찰음식 1호 명장인 선재 스님이 출연을 하셨는데, 사찰음식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 보셨습니까?
어떤 사람에겐 사찰음식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도 하는데, 평소 주지 스님께서도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수행의 연장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찰에 가면 먹게 되는, 흔히들 ‘절밥’이라고 하는 것이 주는 묘한 안정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정서적인 위안,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지난해 범어사에 사찰음식연구소가 생겼습니다.
사찰음식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분들이 합류를 한 걸로 알려졌는데, 단순히 음식의 조리법만을 가르치는 건 아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요리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 평소 사찰음식이나 불교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 많은 분이 찾을 거 같은데, 자격증반까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사찰음식 전문가들이 많이 배출될 거 같습니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사찰음식이 관광상품으로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현장 반응은 어떤 거 같습니까?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범어사 사찰음식연구소 소장, 범어사 정오 주지 스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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