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부안 내소사, 겨울방학 놀면서 배우는 '한문학당 템플스테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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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6학년생 대상…1월 5일 시무식도

부안 능가사 내소사(주지 재안 스님)가 1월 7일과 21일, 2월 4일 ‘2026년 겨울방학 놀면서 배우는 한문학당’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자·한문 학습과 스님 체험을 결합했다. 이밖에도 직소폭포와 전나무숲 탐방, 민속놀이, 간식 체험 등으로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월 5일 경내 봉래선원에서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봉행했다. 시무식에는 스님들과 종무원, 신도들이 참석해 새해 첫 서원을 세웠다. 내소사 주지 재안 스님은 신년사에서 “과거에 머물지 않고 달리는 말처럼 앞으로 나아가 열정과 정진으로 수행자의 삶을 살아가자”며 “기도와 실천, 감사가 어우러진 생활 속에서 내소사가 삶 자체가 수행으로 이어지는 도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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