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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닷컴]서울에서 조계총림 송광사까지 한번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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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6-0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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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서울(센트럴시티) 직통 고속버스 개통
새해 2일부터 첫 운행, 참배객 등 접근성 크게 향상
송광사 버스정류장    서울과 수도권 불자들이 전남 순천 조계총림 송광사(주지 무자 스님)를 참배하는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서울에서 송광사 산문 입구까지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1월 2일 개통한 것.  승보종찰 조계총림 송광사는 1월 2일 주지 무자 스님을 비롯해 사중 스님들과 김문수 국회의원, 정영균 전남도의원, 오행숙 순천시의원, 김미란 송광면장,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광사의 숙원 사업이었던 ‘서울 직통 고속버스 노선 개통식’을 봉행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행 첫차가 산문을 돌아 나오는 순간 송광사 대중들의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서울 강암 센트럴시티에서 출발하는 송광사행 고속버스는 금호고속과 광우고속 2개 회사가 우등 고속버스를 운행한다. 서울행 상행선은 매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4시경, 송광사로 가는 하행선은 매일 오전 8시 40분과 오후 3시 10분경에 출발한다. 매일 2번씩 승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요금은 우등 기준 34,500원(금호고속)이다. 한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KOBUS)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송광사 노선은 지난해 11월 정류장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12월 준공했다. 이 운행 편은 보성에서 출발해 벌교, 송광사, 옥과 등을 지나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가 종점이다. 해당 노선이 송광사를 경유하게 되면서 관광객과 참배객,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사찰 경내 산문까지 버스가 직접 진입해 고령 신도와 단체 참배객,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송광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곳이었다. 이전에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농어촌버스를 서너 번 갈아타고 이동시간도 반나절 이상 걸렸다.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은 송광사를 지나면서도 정류장이 없어 무정차 통과해 왔다. 송광사를 찾는 서울·수도권 인근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추가로 시내·농어촌버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송광사 버스정류장
서울과 수도권 불자들이 전남 순천 조계총림 송광사(주지 무자 스님)를 참배하는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서울에서 송광사 산문 입구까지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1월 2일 개통한 것.

승보종찰 조계총림 송광사는 1월 2일 주지 무자 스님을 비롯해 사중 스님들과 김문수 국회의원, 정영균 전남도의원, 오행숙 순천시의원, 김미란 송광면장,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광사의 숙원 사업이었던 ‘서울 직통 고속버스 노선 개통식’을 봉행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행 첫차가 산문을 돌아 나오는 순간 송광사 대중들의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서울 강암 센트럴시티에서 출발하는 송광사행 고속버스는 금호고속과 광우고속 2개 회사가 우등 고속버스를 운행한다. 서울행 상행선은 매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4시경, 송광사로 가는 하행선은 매일 오전 8시 40분과 오후 3시 10분경에 출발한다. 매일 2번씩 승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요금은 우등 기준 34,500원(금호고속)이다. 한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KOBUS)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송광사 노선은 지난해 11월 정류장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12월 준공했다. 이 운행 편은 보성에서 출발해 벌교, 송광사, 옥과 등을 지나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가 종점이다. 해당 노선이 송광사를 경유하게 되면서 관광객과 참배객,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사찰 경내 산문까지 버스가 직접 진입해 고령 신도와 단체 참배객,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송광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곳이었다. 이전에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농어촌버스를 서너 번 갈아타고 이동시간도 반나절 이상 걸렸다.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은 송광사를 지나면서도 정류장이 없어 무정차 통과해 왔다. 송광사를 찾는 서울·수도권 인근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추가로 시내·농어촌버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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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주지 무자 스님은 “송광사를 참배하는 서울의 불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숙원 사업인 고속버스 개통에 따라 산문 앞 상하행 정류장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정비 사업도 준비 중이며, 이제 서울에서 4시간이면 송광사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여러 시민과 불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