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성지 33곳 순례, 2026년 1차 110명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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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1월 28일, 2026년 제1차 33관음성지 순례 회향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향식에서는 총 110명이 회향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67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3관음성지 순례란?
‘33관음성지 순례’는 전통사찰 순례 책자 「한국 33관음성지」에 수록된
전국 33개 사찰*을 방문해 인장을 모으고, 모든 순례를 마치면 회향증서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33관음성지 사찰: 고운사, 구룡사, 금산사, 기림사, 낙산사, 내소사, 대흥사,
도선사, 동화사, 마곡사, 백양사, 범어사, 법주사, 법흥사, 보리암, 보문사, 봉은사,
불국사, 선운사, 송광사, 수덕사, 신륵사, 신흥사, 쌍계사, 용주사, 월정사,
은해사, 조계사, 직지사, 통도사, 해인사, 향일암, 화엄사
각 사찰을 직접 찾아가며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꾸준한 참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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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회향자 탄생
이번 회향식에서는 첫돌부터 순례를 시작해 3세에 회향을 완료한
'권단아' 최연소 참가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단아 회향자의 아버지는 약 22개월 동안 이어진 순례 여정 속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다는 소감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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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순례의 가치
문화사업단은 이번 회향을 통해 사찰 순례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가치 있는 여행이자 지역과 상생하는 프로그램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회향이 개인의 마음가짐과 의미를 함께 담아내는 소중한 여정임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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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이어지는 순례
33관음성지 순례는 2008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에는 296명이 회향을 마쳤으며,
이번 2026년 1차 회향식을 포함해 누적 회향자 820명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순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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